해외 1년 파견된 선관위 직원, 오픈채팅방 관리가 업무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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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48_bFOoiYhB_d0b9304adc6c131382b96ff2c6c71f456746a3b6.jpg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내 1만4000여 개 투표소의 현장 선거사무는 상당 부분을 지방자치단체에 맡기면서 해외에는 직원들을 최대 1년간 파견해 수십억 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선호하는 해외 도시에만 직원들을 파견한 뒤 실적 보고서조차 제대로 남기지 않아 ‘외유성 파견’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아 1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선관위는 제22대 총선 때 22명, 제21대 대선 때 18명 등 총 40명의 재외선거관을 파견했다. 파견비는 총선 31억4400만 원, 대선 5억2300만 원 등 모두 36억6700만 원에 달했다. 21대 대선 기준 재외투표소는 총 118개국 223개소다. 선관위는 이 가운데 미국 뉴욕·LA·샌프란시스코·시애틀, 일본 도쿄·오사카, 프랑스 파리, 캐나다 밴쿠버·토론토, 호주 시드니, 베트남 호치민 등 9개국 22개 공관에만 재외선거관을 파견했다. 반면 몽골·네팔·동티모르·라오스 등 109개국 201개 재외투표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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