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20세 시대] “입추 지났지만 방심 금물”… 급증하는 반려동물 온열질환

작성자 정보

  • 연애 작성

컨텐츠 정보

출처 안내 본문은 수집된 요약·발췌 수준입니다. 전문·저작물은 원 제공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본문

1242034448_Sjp5Ylwi_de323296449f0c22e5f3aec2ba87ea3eb245652f.jpg어느덧 절기상 입추(立秋)가 지나며 찌는 듯한 폭염은 한풀 꺾인 모양새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폭염에 대한 걱정은 한결 누그러졌지만, 결코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진료 현장에서 체감하기에, 작년과 비교해 올해 유독 온열질환(열사병)으로 다급하게 내원하는 강아지, 고양이 환자가 부쩍 늘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날씨가 조금 선선해졌다는 생각에 무심코 넘긴 일상적인 상황들이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응급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온열질환이라고 하면 한여름 야외나 밀폐된 차량에 방치된 경우를 먼저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최근 진료실에서 마주하는 케이스는 조금 다릅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에어컨 고장’입니다. 보호자님은 평소처럼 에어컨을 켜두고 출근하셨지만, 예기치 못한 기기 고장이나 정전으로 인해 밀폐된 실내 온도가 급상승하면서 아이가 쓰러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산책 후 급격한 컨디션 저하’로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압데이트 공지


후원 리스트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datanala youtube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