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불법 증축 논란’ 김상호 춘추관장 면직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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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48_wbBV6lSo_31c6cc9a58512809a2de5dd9960167521e8dc944.jpg불법 증축 논란이 불거진 김상호 춘추관장이 11일 면직 처분됐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김 춘추관장이 의원면직 처리됐다”고 밝혔다.김 관장은 보유 중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5층짜리 다세대 주택 1층이 무단 증축돼 원룸으로 임대 중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김 관장은 “매입 당시부터 주차장 일부가 원룸으로 변경된 상태였다”고 해명하면서도 “필요한 행정 절차를 제때 진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청와대는 불법 증축 의혹과 관련해 김 관장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앞서 김 관장은 지난 6월부터 수 차례 사의를 표명했고, 이 대통령 남미 순방 직후인 지난 4일 사직서를 제출한 바 있다.(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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