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충북 충주시 원도심 관아골 ‘충주 청년몰’에선 ‘관아골의 여름’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 중 눈에 띈 것은 한국맥도날드가 후원한 특별 팝업스토어. 한국맥도날드는 청년 크리에이터들이 충주 이미지를 담은 로컬 굿즈를 개발할 수 있도록 후원했고, 팝업스토어는 그 결과물이었다. 8일 관아골의 여름 행사를 둘러본 대학생 최모 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영상을 우연히 보고 재밌을 것 같아 놀러 왔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았다”며 “맞춤 햄버거 티셔츠는 서울에서도 꽤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 팝업스토어는 한국맥도날드가 올해 ‘한국의 맛’ 프로젝트 5주년을 기념해 신메뉴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를 출시한 충주시와의 협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2021년 ‘창녕 갈릭 버거’를 시작으로 2022년 ‘보성 녹돈 버거’, 2023년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2024년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2025년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