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규모 7.4 강진… 최소 213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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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22_csYVAdD7_088a0ae791d9ae7392becbbdc82f1ef24452b256.jpg10일(현지 시간) 남미 콜롬비아의 3대 도시 칼리의 주요 건물이 강진으로 대거 무너져 내렸다. CNN에 따르면 이날 인근 산호세델팔마르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13명이 숨졌고, 949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번 지진으로 1500채 이상의 건물이 파손됐고 수많은 이들이 매몰돼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6월 24일 콜롬비아와 국경을 맞댄 베네수엘라에서도 연쇄 강진이 발생해 약 600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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