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25곳 가뭄… 경남에 용수 공급 국가소방동원령

작성자 정보

  • 연애 작성

컨텐츠 정보

출처 안내 본문은 수집된 요약·발췌 수준입니다. 전문·저작물은 원 제공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본문

1242034722_h9sWawp7_4bb7d6011da742f92f5ba0afed8d6a35d3cd4df7.jpg올여름 장마철에도 비가 충분히 내리지 않는 ‘마른장마’에 극한 폭염까지 겹치면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돌발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가뭄과 달리 돌발가뭄은 단 몇 주 사이 수자원이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으로, 단순한 물 부족을 넘어 여름 산불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국가가뭄정보포털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전국 167개 시군 가운데 25곳에서 가뭄이 진행되고 있다. 영남 20곳과 호남 5곳이 가뭄경보 4단계 중 2, 3번째 단계인 ‘주의’와 ‘경계’ 단계에 진입한 것이다. 경남 밀양과 경북 영천, 전북 정읍 등 10곳은 경계 단계까지 올랐고 부산, 대구, 경북 안동 등 15곳은 주의 단계에 들어갔다. 이들 지역은 올여름 강수량이 극히 적었던 데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증발량이 급격히 늘어나 가뭄이 가속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부산·울산·경남의 강수량은 68mm로 평년(304.7mm)의 21.9%에 그쳐 역대 가장 적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압데이트 공지


후원 리스트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datanala youtube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