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제대로 안 싸운 당협위원장 교체”…‘외연 확장’ 멀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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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22_kiKVs4UP_7467c29c9c559738ef54b35e3a9b91d2114ea8b1.jpg국민의힘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를 가동하고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를 띄우는 등 조직 쇄신 채비를 갖추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12일 “제대로 싸우지 않았던 당협위원장은 교체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2028년 총선 최전선에 설 당협위원장 자리를 ‘당성’이 강하고 전투력이 높은 인물들로 채우겠다며 인적 쇄신을 예고한 것. ‘투톱’인 정점식 원내대표는 “총선에 승리하기 위해 ‘중·수·청(중도, 수도권, 청년)’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고 말해 ‘전투력’을 강조한 장 대표와 미묘한 온도차를 보였다.장 대표는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에서 “당협위원장을 임명하는 데 있어 당원들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 반영하겠다. 당원들이 원하는 당협위원장, 당원들이 함께 싸울 수 있는 당협위원장을 임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도 항상 당의 노선과 함께 가면서 하나로 뭉쳐서 싸울 수 있는 사람들로 (당협위원장을) 채우는 것이 개혁의 시작”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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