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음악시장에서 해외 아티스트 최초 기록을 휩쓸었다.12일 오리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실물 앨범,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판매량을 더한 ‘합산 앨범 랭킹’(8월17일 자)에서 누적 100만 포인트를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로써 일본 베스트 앨범 ‘BTS, 더 베스트’, 일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 더 저니 ~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에 이어 통산 세 번째 100만 포인트 돌파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현지 인기 가수 스노우맨(Snow Man),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에 이은 역대 세 번째 기록이며 해외 아티스트로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빌보드 재팬에서도 또 하나의 성적을 추가했다. 2020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넘었다. 아마존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