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검사도 어려워”… ‘의료공백’ 몽골에 韓 수술법 전수

작성자 정보

  • 연애 작성

컨텐츠 정보

출처 안내 본문은 수집된 요약·발췌 수준입니다. 전문·저작물은 원 제공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본문

1242034722_eXr5tBAb_150f0fe859c52381685bbdc43d66a00a36c6fc49.jpg“한국 의료진 덕분에 종양을 일찍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일 몽골 오르혼주 에르데네트시 북부권역암센터에서 유방 조직검사를 마친 나란자르갈 씨(69)가 눈물을 훔치며 한국 의료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일용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교수는 전날 유방 초음파 검사 도중 나란자르갈 씨의 왼쪽 가슴에서 지름 약 1cm 크기의 종양을 발견해 조직검사를 진행했다. 정 교수는 “악성이 아닐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환자를 안심시켰다. 정 교수를 비롯해 서울아산병원 의료진 16명은 이달 3∼6일 몽골 국립암센터의 분원인 북부권역암센터를 찾아 주민 750명을 진료하고 현지 의료진에게 최신 치료법 등을 전수했다. 정 교수가 진료한 환자만 150명에 이른다.● 악성 종양 발견하고, 수술법도 전수 나란자르갈 씨가 유방 초음파 검사를 받은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에르데네트는 몽골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지만, 유방외과 진료를 받으려면 차로 7시간 넘게 걸리는 수도 울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압데이트 공지


후원 리스트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datanala youtube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