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용기 기만작전, 푸틴에 비하면 애들 장난…어떻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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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2_jX7WIvy6_d6f7aacac7857cd91fb53baeb9881fc0777b4bb3.jpg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변 위협을 피하기 위해 ‘미끼 에어포스원’을 동원한 비밀 작전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뉴욕타임스(NYT)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극단적인 ‘비밀주의’를 조명했다.NYT는 12일(현지 시간) ‘트럼프에게 비밀 비행은 놀라운 기만작전, 푸틴에겐 평범한 화요일’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에어포스원 기만작전은 놀라운 일이었지만 푸틴 대통령을 둘러싼 비밀주의에 비하면 빛이 바랜다”고 전했다.러시아 탐사보도 매체 프로엑트(Proekt)의 부편집장인 미하일 루빈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작전을 두고 “러시아와 비교하면 애들 장난(child’s play)”이라고 평가했다. 해외에서 크렘린궁을 취재하는 러시아 언론인 파리다 루스타모바도 푸틴 대통령의 소재에 관한 당국의 거짓 발표는 러시아에선 “그저 평범한 화요일(a regular Tuesday)”과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고 NYT는 전했다.푸틴 대통령의 실제 위치를 감추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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