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앞둔 안중근이 남긴 8글자…“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 국내 귀환

작성자 정보

  • 연애 작성

컨텐츠 정보

출처 안내 본문은 수집된 요약·발췌 수준입니다. 전문·저작물은 원 제공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본문

1123634052_eqp9uzlj_f46c65ef14b2ea6003415c3c2125ce1c72f58bd5.jpg안중근 의사가 순국을 앞두고 국제법의 무력함을 여덟 글자에 담아 남긴 유묵이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다.국가유산청은 광복절 81주년을 이틀 앞둔 13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덕수궁 중명전에서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함께 일본에서 환수한 ‘안중근의사 유묵-만국공법불여대포’를 언론에 공개한다고 밝혔다.안중근 의사는 1910년 2월 중국 뤼순감옥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다음 달인 3월 26일 순국했는데, 해당 유묵에는 경술년(1910년) 3월에 뤼순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이 썼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전체 크기는 세로 196.8㎝, 가로 44.8㎝로, 만국공법(국제법)이 대포(大砲)만 못하다는 뜻의 한자가 적혀 있다. 이는 19세기 일본 사상가 후쿠자와 유키지의 말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제국주의 열강이 국제법을 내세우면서도 실제로는 힘의 논리에 따르던 현실을 비판하는 뜻이다.안중근 의사가 뤼순감옥에서 쓴 미완성 책 ‘동양평화론’에는 그가 만국공법에 따른 동양의 평화와 질서 유지를 바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압데이트 공지


후원 리스트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datanala youtube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