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잠깐 본 배우라도 인상적이면 이름 꼭 적어놔”…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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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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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22_Vq9US0QH_199c1493e80480f759c6e7de4ebfefcdfa4b8f12.jpg“‘불륜이 문제가 아니래. 그럼 뭐가 문제야’하고 봤는데, 정말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어머, 어머.’ 가면 갈수록 꼬리에 꼬리를 물었어요. 하하.”배우 김혜수(56)는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동아일보와 만나 작품 얘기에 활짝 웃어 보였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대본을 펼친 뒤 익숙한 소재를 예상 밖으로 비트는 이야기에 금방 빠져들었다고 한다. 그는 “제가 본 블랙코미디 대본 중 가장 흥미로웠다”며 “상황과 인물 간의 아이러니뿐 아니라 인물의 심리에서 오는 서스펜스도 있다”고 했다.지난달 31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대중에게 행복한 가정을 보여주며 성공한 인플루언서 경희(김혜수)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와 얽힌 과정을 그린 8부작 드라마. 경희는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되지만, 이내 불륜이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사건에 휘말린다. 여러 극한 상황에서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블랙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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