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전대 호남 당원 투표율 예상보다 낮아… 수도권이 새 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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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22_2wFHEGKP_e44bbd215382ca1a793d31ee1ab7760e52e622c4.jpg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막판으로 치닫는 가운데 호남(전남광주·전북)과 수도권(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율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순회 경선 2주 차까지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1.48%포인트 차로 앞서는 초박빙 구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과 수도권 표심이 엇갈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다. 호남과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 격차가 크지 않을 경우 국민여론조사와 대의원 투표 결과, 선호투표제가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경선 결과는 15일 호남, 16일 서울·경기, 17일 국민여론조사와 대의원 순으로 나온다.● 막판 변수로 떠오른 호남·수도권 투표율 격차13일 민주당에 따르면 11, 12일 진행된 호남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은 전남광주 37.63%, 전북 35.22%였다. 이는 지금까지 권리당원 투표가 진행된 14곳의 시도 중 각각 7, 9번째로 낮은 투표율이다.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권리당원을 위한 자동응답(ARS) 투표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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