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공장 화재 4시간만에 진화…1명 화상, 3억25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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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22_Ma2qtQFY_46260506b15ea7f76c20028068b6de54104e695e.jpg13일 오후 1시32분께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아스팔트 도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공장 직원 A(60대)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았고,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1명도 낙하물에 맞아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나머지 공장 직원 12명은 긴급 대피해 화를 면했다.불은 공장 4개동(1125㎡)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억2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산림청 헬기 4대, 진화 인력 등 9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2시간 만에 큰 불길은 잡았고, 4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A씨가 톨루엔 혼합 작업을 하던 중 폭발이 발생하면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진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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