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는 보수·진보 단체의 대규모 집회와 행진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1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15일 광복절을 맞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 중구 을지로, 서울 종로구 율곡로 등 도심권 일대에서 수만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와 행진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보수단체인 자유통일당은 15일 오후 1시부터 세종대로(동화면세점~대한문)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 후 오후 4시부터 새문안로와 자하문로를 이용해 신교 교차로까지 행진할 예정이다.경찰은 행진 시 서울청 교차로에서 구세군교차로까지 양방향 차량을 통제한다.진보단체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율곡로와 사직로 일대에서 집회 후 오후 2시 30분부터 안국교차로를 이용해 종각 교차로와 을지로 입구교차로 거쳐 서울광장까지 행진할 예정이다.경찰은 행진 시 을지로입구교차로에서 시청교차로 방향으로 차량을 통제할 예정이다.이밖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주변에서도 자유대학호국단 등 여러 보수단체의 집회와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