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장 임명 논란’ 민형배 시장, 의회서 30분간 “잘못없다”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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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22_sUmnrCkQ_d8281ba013a472a9ded98fe68c5f6152f1e960f4.jpg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정무직 지방부시장 시민추천제’ 추진 과정에서 조례와 불일치한 후보 지명 논란에 대해 시의원들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4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시민추천제 추진계획 및 경과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했다. 부시장 시민추천제와 관련한 행정부시장 직무대리, 안전민생부시장 직무대리, 자치행정본부장, 자치정책관, 행정지원과장 등 5명과 함께 민형배 시장의 출석을 요구했다.신민호 운영위원장(순천·6)은 “오늘 회의는 사실관계를 분명히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시정 방안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자리다”고 발언했다.민 시장은 “집행 기관 책임자로 앉은 건 처음이다. 지방부시장 시민추천제 추진 경과를 설명드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 감사하다”면서도 “더욱 양해말씀을 드린다. 시도지사협의회에 참여해야 하는 기차 시간이 있어 인사만 드리고 직접 다 답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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