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전 10시 6분쯤 인천 계양구 박촌동 서울외곽순환도로 판교방향 노오지분기점(JC) 일대 끝 차로에서 50대 A 씨가 몰던 25톤 화물 트럭이 앞서가던 1톤 트럭 후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트럭이 전도되면서 운전자 50대 B 씨가 출동한 소방 119 구급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B 씨는 허리 등을 다쳤으나 다행히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트럭의 적재물이 도로에 쏟아지면서 차량 통행에 일부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원인 등을 분석 중이긴 하지만 보험 처리가 되면 종결될 예정이다”고 말했다.(인천=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