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감독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초청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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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22_fjbyp09Q_66acb37f7991a78caddd972c598c6e26f4f0b160.jpg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오는 29일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리는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의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상영 후에는 이 감독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진행된다.‘아버지의 집밥’은 고리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아내 순애(이정은)가 요리를 할 수 없게 되면서 남편 하응(정진영)이 처음으로 집밥을 만들게 되고 가족의 관계가 변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부부로 출연하는 배우 이정은, 정진영 외에도 변요한, 박지연 등이 함께한다. 앞서 7월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도 초청된 바 있다.이 감독은 ‘왕의 남자’, ‘사도’, ‘동주’, ‘자산어보’ 등을 연출한 대한민국 대표 감독이다. 이번 작품에선 음식을 통해 한 가족의 내밀한 목소리를 듣는 원작의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숏드라마 문법에 어울리는 이야기와 화면 구성, 섬세한 캐릭터 해석으로 몰입감을 강화했다.씨네플레이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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