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전작권 없는 젊은세대 마음 아파…환수는 절체절명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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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22_GLbZzg2Q_c4933eee5edae15bcb4931b4d824285af419ec7f.jpg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4일 “이런 (발전한) 정도의 대한민국에서 우리 젊은 세대들이 전작권 없이 살아간다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는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를 재임 중 가장 중요한 국방개혁 과제로 꼽았다.안 장관은 1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재임 중 가장 역점을 둔 과제를 묻는 질문에 “꼽으라면 자주국방을 향한 전작권 회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수가 가장 중요한, 우리에게 절체절명의 과제”라고 말했다.안 장관은 “금년에 X연도(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를 정해서 이후에 전작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게 기본적 방침이다.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우리가) 유엔에 가입한 193개 나라 중 전작권이 없는 유일무이한 나라”라고 강조했다.정부는 올가을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전작권 전환 이후 전시 한미연합작전을 지휘할 미래연합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한미 국방장관이 검증 결과를 승인한 뒤 양국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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