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트럼프 각서, 조선 분야 호혜적 협력 구체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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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22_y20hEoIl_59813d7b47e57b6f679f8a17bd2e3d80d601447b.jpg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미투자 해외 조선업체가 본국에서 미국 해군 선박 두 척을 건조할 수 있도록 지시한 것에 대해 청와대가 “조선 분야의 호혜적 협력에 대한 양국 정상 간 공감대가 있는 만큼 양국 간 협의를 통해 협력 방안을 계속 구체화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14일 “미 행정부가 이번 각서를 통해 미국의 조선산업 재건을 위한 구체 조치를 지속 추진 중인 것으로 이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조선소에 투자하는 해외 조선업체에 한해 자국 조선소에서 최대 2척의 선박을 건조해 미국에 납품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국가안보대통령각서(NSPM)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새로운 조선소를 동시에 건설하거나, 미국 내 기존 조선소의 소유권 또는 과반 지분을 확보한 외국 조선업체가 대상”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그는 “최초 두 척 이후의 모든 선박은 미국 조선소에서 건조해야 한다”고 조건을 내걸었다. 국내 조선업계에서는 마스가(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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