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최고위원 5위 싸움도 치열… 친명 ‘김용 구하기’ vs 친청 ‘이성윤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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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722_izHutkW2_a032c92ecfed14e51b0c362d29c8d7eae72e3f62.jpg8·17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와 함께 지도부를 구성할 최고위원 5자리 중 1위와 5위를 두고 ‘팀김민석’과 ‘팀정청래’의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15일 호남, 16일 서울·경기를 끝으로 권리당원 70%의 투표가 마무리되면 차기 최고위원 5명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호남과 수도권 경선을 앞둔 14일 최고위원 선거 권리당원 누적득표율은 친청(친정청래)계 최민희 후보가 20.28%로 1위, 친명(친이재명)계 박선원 후보가 16.74%로 3.54%포인트 차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 후보는 초반 순회 경선에서 22%대 득표율을 받으며 박 후보를 6%포인트까지 앞섰지만, 인천 지역구 의원인 박 후보가 제주·인천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득표율을 끌어올리면서 3%대 접전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 박 후보는 전날 “김민석 당 대표와 최민희 수석최고위원 투샷은 안 된다”고 말했다. 수석최고위원은 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 옆에 배석하고 최고위원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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