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日 예능 소품 시비 사과…‘과도한 비난 자제’ 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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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75_DpNMdF28_1e96d99dd58c1bab46956c93207eb0ee84473c21.jpg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하투하) 멤버 지우, 주은, 예온이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서 착용한 가발 소품으로 불거진 문화적 감수성 시비에 대해 사과했다.14일 K-팝 업계에 따르면 멤버들은 지난 12일 일본 아베마(ABEMA) 방송에서 아프로 스타일 가발을 쓰고 퍼포먼스를 펼쳤으나, 방송 이후 특정 문화를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지우, 주은, 예온은 이날 팬 플랫폼을 통해 “의도와 관계없이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이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한편 프로그램 미션에 성실히 임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실수이고 멤버들이 바로 사과한 만큼,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야 한다는 여론도 함께 형성되고 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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