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배가 가짜?”…앤 해서웨이 셋째 임신에 황당한 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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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75_VpyZ26mU_6bd36973bba1e48c54e2310da9cbfefd68c20581.jpg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3)가 셋째 임신으로 나온 배를 두고 일부 누리꾼이 “가짜 아니냐”고 의심하자 “머리카락은 연출한 것이지만 배는 진짜”라는 취지로 직접 반박했다.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해서웨이는 전날인 9일 미국 로스앤젤[서울=뉴시스]레스에서 열린 영화 ‘디 엔드 오브 오크 스트리트’ 시사회에 참석했다.이날 해서웨이는 배가 드러나는 홀터넥 상의와 골반 아래까지 내려오는 청바지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임신한 배를 당당하게 드러낸 모습이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오히려 배의 모양을 두고 의혹을 제기했다.한 누리꾼은 해서웨이의 레드카펫 영상을 보고 “미안하지만 저건 가짜처럼 보인다”고 댓글을 남겼다. 다른 누리꾼도 “나도 처음 봤을 때 그렇게 생각했다”고 동조했다.논란이 이어지자, 해서웨이는 다음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사회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영상과 함께 “가짜 머리, 진짜 배”라는 문구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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