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 2골 1도움’ K리그1 서울, 대전에 4-2 짜릿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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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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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70_weZE1juS_561cd871a2f8c30e308d4da1a64794e863e7100d.jpg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이 안방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짜릿한 대역전승을 거뒀다.서울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4-2로 이겼다.이로써 서울은 승점 47(14승 5무 4패)이 되면서 선두 자리를 굳혔다.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전후로 이어오던 6경기 무패(5승 1무)가 끊긴 뒤 3경기 무승(2무 1패)에 빠지며 주춤했다.이날 경기에선 선제 실점과 자책골까지 내줬지만 경기 막판 짜릿한 역전을 연출하며 팬들을 열광에 빠뜨렸다.승리의 주인공은 1-2로 끌려가던 후반 24분 교체 투입된 송민규였다.송민규는 후반 36분 동점골과 후반 38분 역전골을 넣으면서 그라운드를 밟은 지 14분 만에 경기를 뒤집었고, 후반 48분 정승원 쐐기골을 도와 2골 1도움 맹활약을 펼쳤다.반면 승점 수확에 실패한 대전은 승점 26(6승 8무 9패)에 그쳤다.황선홍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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