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런)가 400만, 스파이더맨‘의 후속 시리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스파이더맨4‘)가 700만 관객을 16일 각각 돌파했다.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오전 6시 46분 429만 4209 명을 동원, 개봉 12일째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 ’호프‘, ’군체‘보다 빠른 속도다.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왕의 부재를 틈타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19일째인 16일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흥행 1위 ’왕과 사는 남자‘의 700만 돌파 시점(24일째 돌파)보다 5일 빠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