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 해변에 상어 사체 30여마리 무더기로…“끔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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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70_mFS9zBvU_dbee5c5fab11b38c1a75a19abc9f6ca6f80b9bc7.jpg미국 뉴저지 해안에 죽은 개상어(spiny dogfish shark) 30여 마리가 갑작스럽게 밀려오면서 지역 주민들이 충격에 빠졌다.1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전날 아침 씨 아일 시티 모래사장에 개상어 사체 약 30마리가 떠밀려온 채 발견됐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이 사건에 지역 주민들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산책을 나갔다가 이 광경을 목격한 한 여성은 “갑자기 작은 모래상어들이 한데 모여 있는 게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죽은 상어들은 10개 블록에 걸쳐 흩어져 있었다.전문가들에 따르면 개상어는 몸길이가 90~150㎝ 정도 되는 작은 종으로, 평소 수백 마리에서 수천 마리씩 무리를 지어 헤엄쳐 다닌다. 몸무게도 3.6~10㎏가량으로 가벼운 편이다. 국내에서는 비슷하게 생긴 ‘두툽상어(cloudy catshark)’를 개상어로 부르는 경우가 많지만, 생물학적으로 완전히 다른 종이다. 집단으로 폐사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스톡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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