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발병 최대 12년 늦춘다”…‘당뇨·고혈압·흡연’ 피하면 치매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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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93_dKC9wgDn_01f2f0672cba9e40bcfb69ed0b648d861bb0d5a1.jpg혈관에 부담을 주는 세 가지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것 만으로 치매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건강매체 프리벤션은 학술지 뉴롤로지(Neurology)에 발표된 연구를 인용해 당뇨병, 고혈압, 흡연 여부 등 세 가지 요인을 관리하는 것으로 치매 없이 살아가는 기간을 최대 12년 늘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연구진은 약 1만2000명의 참가자를 평균 26년 동안 관찰하면서 당뇨병, 고혈압, 흡연 여부가 치매 발병 위험과 발병 시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분석 결과 해당 위험 요인을 적게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낮았다. 세 가지 위험 요인을 모두 가진 사람은 위험 요인이 하나도 없는 사람보다 치매 발생 위험도가 약 2.7배 높았다.치매가 이른 나이에 발생할 위험도 함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 가지 위험 요인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위험 요인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치매 없이 지내는 기간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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