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훈련 축소’ 트럼프, 北과 ‘직접 외교’ 복귀 신호”…반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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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70_HJiaxOet_55eebf6241c2d845e36da86cc0f1ef2202dc4c77.jpg한국과 미국의 정례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을지프리덤실드·UFS) 연습 축소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것은 북한과의 직접 외교에 복귀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라는 분석을 중국 관영매체가 보도했다.다만 한편으로는 이 같은 트럼프의 언급이 실제 지역 정세 완화를 위한 제스처가 아니라 외교적 수법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중국 관영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17일 “이날 시작될 예정인 미국과 한국의 군사훈련을 몇 시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핵심 지역 동맹국인 한국과의 군사훈련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며 “중국 전문가들은 한반도 긴장을 완화하고 평양과의 직접 외교로 복귀하려는 의도의 신호로 본다”고 밝혔다.중국 군사전문가 쑹중핑은 해당 매체에 “한국과의 군사 훈련을 축소하기로 한 결정은 호의를 표하고 북한과 직접 외교로 되돌아가겠다는 뜻을 나타낸 것일 수 있다”며 “이는 그의 첫 임기 때부터 이어져 온 미완의 과제”라고 분석했다.뤼차오 랴오닝사회과학원 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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