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출연 배명호…전처 “17개월 아이 두고 가정 떠나, 양육비 미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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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81_loTx7mgW_a868527e03aece9528967d4605ed3a749bb6707d.jpg격투기 선수 배명호의 전처 정 모 씨가 양육비 미지급을 주장하며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정 씨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제 개인사와 관련해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제는 제 입장을 말씀드려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해 입장문을 게시한다”며 글을 올렸다.그는 “그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여러 문제에 대해 법적 절차가 시작됐음을 말씀드린다”며 “결혼생활 동안 저는 상대의 반복되는 생활 문제와 그로 인해 벌어진 일들을 수습하고 감당해야 하는 일이 적지 않았다, 그런 문제들이 반복되는 동안 저는 혼자 어린아이를 돌보며 아이와 함께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야 하는 날들이 많았다”며 해당 문제가 결혼생활 내내 반복됐다고 밝혔다.이어 “그러던 2024년 6월, 생후 17개월이던 아이가 폐렴으로 입퇴원을 반복하던 가장 힘든 시기에 상대는 갑작스럽게 가정을 떠났고, 저는 그 이유조차 알지 못했다”라며 “상대는 집을 떠난 직후부터 해외여행과 파티, 휴가를 즐기는 등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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