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수중 발사 극초음속 미사일’ 등 개발…내년 방위비 10조엔 넘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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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8_sIAYiCWG_b6ec6f7b1d77fac12ff85b0d1830846615a6a9f5.jpg일본의 내년 방위비가 약 10조 엔(약 87조9000억 원)으로 늘어나고, 증액된 예산은 수중 발사형 극초음속 미사일 등 첨단 무기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19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방위력 정비계획’에 따라 내년 방위비 예산으로 약 8조9000억 엔(약 78조2000억 원)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방위비는 2022년까지만 약 5조4000억 엔(약 47조5000억 원)으로 5조엔 대였지만 불과 4년 만인 올해 약 8조8000억 엔(약 77조4000억 원)으로 늘었다. 여기에 방위성이 내년도에 약 1000억 엔(약 8900억 원) 증액을 요구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현재 금액에서도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방위성의 예산 요구서에 금액을 명시하지 않은 ‘사항요구(事項要求)’ 사업이 150건 이상에 달하기 때문이다. 연말 확정되는 최종 예산안은 약 10조 엔으로 늘어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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