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주택 리모델링 중 벽 속에서 금괴 우수수…‘140억’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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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8_sAwJ5inu_28c05a8d76817b7c9d391b5e2b8675c75e365ae9.jpg벨기에 건물 리모델링 현장에서 1000만 달러(약 140억 원) 상당의 금이 발견됐다고 미국 CBS뉴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CBS에 따르면 벨기에 경찰은 프랑드르 동부 덴더몬데의 한 건물에서 공사를 하던 노동자들이 “대량의 금”을 발견한 직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경찰은 발견된 금을 “연방 정부 소유의 보안 금고에 보관했다”고 설명했다.또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금괴 약 50개와 금화 더미 사진을 게시했다.누가 금의 법적 소유자인지 그리고 누가 금을 앞으로 소유하게 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CBS는 전했다.벨기에 현지 매체는 지역 자선단체 소유의 주택 리모델링 공사 중 지하실 벽 속에 숨겨져 있던 금괴와 금화가 발견됐다며, 약 1000만 달러 상당으로 추정했다.한 노동자는 “하수도관 매설을 위한 기초 공사를 하던 중 우연히 발견했다”며 “처음엔 믿기지 않았고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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