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30명이 강원 홍천군 무궁화마을에 머물며 농사일을 돕고 주민들과 교류하는 체류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농촌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을의 일상과 노동을 직접 경험하는 방식이다.로컬 엔터테인먼트 기업 주식회사 업타운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홍천군 서면 무궁화마을 일대에서 ‘그 해, 우리의 여름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20~30대 청년 30명이 참여해 농촌 일손 돕기, 마을 체험, 물놀이, 팀빌딩, 저녁 교류, 농촌 라이브 프로그램 등을 경험했다.무궁화마을은 농촌의 자연환경과 생활문화, 농업자원 등 체류형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자원이 풍부하고, 이미 2023년 한 차례 실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참여 가능성과 시장성을 확인했던 지역이다. 이에 업타운은 이번 사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더욱 구체적으로 실증하고 고도화해, 장기적으로는 서석과 무궁화마을 등 홍천의 여러 농촌거점을 연결해 홍천을 대한민국 대표 ‘촌캉스 성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대상지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