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전작권 평가 1부에 끝나 훈련 축소 돼도 문제 없어”… 한미 최종검증엔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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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8_batpSCQI_d86376a3a891c8caaebf0989290cfc7dc1ab1096.jpg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9일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당초 계획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지만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평가·검증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전작권 전환을 위한 훈련은 이미 마쳤다는 것. 한미가 북한의 공격을 방어하는 1부만 실시하고 반격 작전을 연습하는 2부를 통째로 취소한 가운데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위한 속도전을 이어간 것이다. 안 장관은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연합연습 축소로 전작권 전환 평가·검증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에 “그건(검증 평가는) 1부에 끝나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한미는 이번 UFS 기간에 계획된 한미 공동 평가를 정상적으로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군 당국은 이번 UFS에서 계획했던 평가를 연습 이틀째인 18일 모두 마쳤다는 입장이다. 국방부는 이번 UFS에서 예정됐던 전작권 관련 평가가 시뮬레이션 기반 지휘소연습(CPX)을 중심으로 1부에 편성돼 있었던 만큼 2부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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