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양방언-지젤… 인천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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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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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8_Jy0wjZoh_cecc57b31efb0be2c5fa32641a910e88238e6532.jpg배우에서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의 초대전 ‘제4의 벽’이 지난달 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인천문예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렸다. 그가 14년 동안 그린 회화 120여 점을 무료로 선보인 이번 전시에는 관람객 1만5000여 명이 다녀갔다. 전시 기간 작가가 직접 관객과 만나는 ‘아티스트 토크’도 두 차례 열려 모두 매진됐다. 박신양은 작품을 그릴 당시의 감정과 표현 기법 등을 관객들에게 설명했다. 시민 오윤정 씨(46)는 “작품에 담긴 작가의 고민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가슴이 뭉클했다”며 “입장료 부담 없이 수준 높은 미술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작품에 담긴 감정과 표현 기법을 놓고 대화를 나누며 시민과 예술가가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문예회관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전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인천시립예술단은 음악과 무용, 연극 등 다채로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다음달 5일 최수열 예술감독의 지휘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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