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한미훈련 축소해 대화여건 조성…트럼프 결단 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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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50_LwrumMQP_c3199f69bc25741d91a611e28002eac1c6e25761.jpg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 등 북-미 대화 여건 조성 움직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와 노력에 공감하며 그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 결단이 북미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거쳐 한반도의 안정적 평화체제 구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X에 “트럼프 대통령은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체제가 가장 완벽한 안보자산이라고 믿는 우리는 금번 한미 연합연습과 야외기동훈련 축소를 통해서라도 한반도에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대화여건을 조성하려는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에 올린 SNS 메시지와 사진들을 잘 보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는 한반도에서 적대와 대결을 넘어 평화를 만들기 위한 고심이 담긴 큰 결정으로 느껴진다”고 했다. 이어 “약 1년 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처음 만났을 때 세계 유일 분단국인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페이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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