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그룹이 9월 개최되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의 최고 권위 파트너십인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파트너십 기간은 2030년까지 5년간으로, 국내 유통 기업 중 프리즈의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하는 기업은 신세계그룹이 처음이다.프리즈 서울은 영국에서 시작한 아트페어 프리즈가 2022년 아시아 최초 개최지로 서울을 선택하며 시작한 박람회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파트너십은 ‘고객이 머물고 싶은 일상 속 문화 공간을 만든다’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며 “정 회장이 이번 파트너십 체결의 전 과정을 직접 이끌었다”고 전했다. 정 회장은 “프리즈 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리테일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창출할 것”이라며 “신세계만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