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 ‘낮 최고 38도’ 무더위…곳곳 비내린 뒤 폭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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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235521_WGwjzSoR_bb8bf23f4520bad2b615ae240eab9da53bffda96.jpg화요일인 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많겠다.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일부 수도권과 전남권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되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3일 밝혔다.기상청은 ▲필수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을 최대한 즉시 중단·연기 검토 ▲그늘·무더위쉼터·냉방시설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여 수분 섭취·휴식 ▲가족·이웃·독거노인 등 주변의 안전을 즉시 확인하고, 온열질환 증상 발생 시 119 신고 등 행동수칙을 안내했다.또한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남부와 충청권, 전라권, 경상서부내륙, 제주도산지·중산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부터 낮 사이에는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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