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희승(에반) 탈퇴 후 리브랜딩, 6인 체제로 승부수를 띄운다.엔하이픈은 21일 오후 1시 여덟 번째 미니앨범 ‘더 신: 블리스’(THE SIN : BLISS)를 발매한다.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함께하는 것 자체가 축복(Bliss)’임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6개의 음원과 4개의 내레이션 등 총 10개 트랙에 녹여냈다. 신보는 전작에 이어 10개의 트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콘셉트 앨범’ 형식을 띤다. 이를 통해 엔하이픈은 시련 속에서 더욱 깊어지는 사랑의 감정을 강렬하게 표현한다.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는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이다. 리드미컬한 후렴구 멜로디가 중독적인 그루브를 선사한다. 특히 원초적인 리듬 위로 역동적이면서도 절도 있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이외에도 앨범에는 ‘투 풀스’(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