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성범죄자’ 김근식 파주 입소설에 발칵…시 “명확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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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61389_QEt2zafH_92b5f04e398f50ce1e8f0135d43c0e834f3c9d4b.jpg미성년자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이 내년 출소 후 경기 파주시의 한 갱생시설에 머물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지역사회가 동요하고 있다.21일 최근 지역 맘카페 등에 ‘김근식이 내년 만기 출소 후 월롱면의 한 시설에 입소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 내용이 확산하고 있다.주민들은 “파주로 온다니 아이들 생활활동에 걱정된다”, “파주가 동네북이냐”, “파주시청에 다같이 민원 넣으면 막을 수 없냐”, “파주에 제발 안왔으면 좋겠다”는 등의 댓글을 달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실제 일부 학부모들은 시에 사실 여부를 묻는 전화가 이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파주시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며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시는 “특정 사안에 대한 시민 우려를 무겁게 인식하고 있으며, 해당 성범죄자의 월롱면 입소에 대해서는 명확한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해당 내용은 관계기관의 공식 확인이 필요한 사안으로, 현재 확정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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