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조롱 담화’에…靑 “대통령 비방 언사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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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67_btuhiCMj_63f91c6e967932e5d2e447f0020dbb2653a6090f.jpg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20일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 축소를 비난하는 담화를 발표한 가운데, 청와대가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유감을 밝혔다. 통일부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청와대는 21일 “정부는 상호 존중에 기초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정부는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로서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페이스메이커로서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도 경주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같은 날 통일부는 “정부는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희일비하지 않고 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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