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중·저신용 중기에 1조 금융 지원…금리 부담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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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1_TnlIpq5Y_6aebc1f21ac4322cfa95eff940c44c688fe663c0.jpgIBK기업은행이 중·저신용 중소기업을 위해 고정금리 특화 상품인 ‘희망On 안심고정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운전자금 최대 10억 원, 시설자금 최대 40억 원이다. 이 상품으로 대출받은 기업은 향후 금리가 떨어지면 고정금리를 변동금리로 바꿀 수 있는 선택권도 갖게 된다.상품 가입 대상은 금리 인상기에 이자를 갚는 데 대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 중소기업 중 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기업(부동산임대업 제외)이다. 총 지원 규모는 1조 원, 지원 기간은 한도가 소진될 때까지다.기업은 운전자금을 최대 10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운전자금이란 인건비 등 기업이 일상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 데 필요한 자금이다. 시설자금으로는 최대 40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 최장 기간은 운전자금 3년, 시설자금 5년이다.IBK기업은행은 상품을 가입한 기업에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차이 이내에서 최대 1.0%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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