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처서(處暑)이자 일요일인 23일은 전국 곳곳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날 예보했다.수도권과 강원도에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오후에 전북서부와 제주도중산간·산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남부·북동부와 충남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북동부 5~40㎜ ▲충남 55~40㎜ ▲전북서부 5~40㎜ ▲제주도중산간·산지 5~30㎜다.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내륙,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남부먼바다(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제외)와 제주도해상(제주도북부·동부앞바다 제외), 남해동부바깥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