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생후 5개월 된 딸을 데리고 러닝머신에서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벌어졌다.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 거주하는 여성 안젤라 홈(29)이 늦은 밤 어린 딸을 데리고 헬스장을 찾아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다섯 아이의 엄마인 홈은 틱톡에서 약 2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최근 그는 생후 5개월 된 딸과 헬스장을 방문했고, 딸을 유모차에 태워 러닝머신 옆에 둔 뒤 걷기 운동을 했다.운동 도중 딸이 울기 시작하자 홈은 잠시 러닝머신에서 내려왔다. 그는 “아기가 울기 시작했으니 이제 나와 함께할 것”이라며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아기띠에 딸을 안았다. 이후 홈은 딸을 품에 안은 채 다시 러닝머신 위에서 걷기 시작했고, 딸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잠이 들었다.영상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안전사고 위험을 지적했다. 한 누리꾼은 “아기를 안고 러닝머신을 걷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고 비판했고, 다른 누리꾼도 “발을 헛디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