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가 아파트 겨냥한 세제개편에 20억 원대 ‘덜 똘똘한 한 채’로 수요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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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74_6LPtEndC_078b722fcc63b544f45a8bd0498a6c529f0119a0.png“부동산 정책 입안자들은 세금으로 서울 초고가 지역을 찍어 누르면 부동산값이 쭉 내릴 것이라고 예상한 듯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이미 서울에서도 강남권 등 초고가 지역과 중위권 사이에는 가격 격차가 크다. 70억 원대 아파트가 집중된 지역이 시장의 정점을 이루고, 중간 가격대 없이 20억 원대 아파트가 뒤를 잇는 구도다. 최상위 가격대 아파트값이 다소 낮아져도 다음 급지 시세는 떨어지기 어려운 것이다. 향후 서울에선 중간 급지 아파트 시세가 오르고, 하급지 가격도 덩달아 상승세를 보이는 ‘중위 평준화’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집값 상승 흐름은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경기·인천으로까지 파급될 전망이다.” “‘부동산 최종 종착지’ 마포·성동·동작 등 각광” 부동산 세제개편이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집값에 끼칠 영향에 대해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은 이렇게 전망했다. 정부가 8월 3일 발표한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1가구 1주택자에게 적용되는 종합부동산세(종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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