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국무총리는 23일 “민생 경제 회복과 함께 부동산 시장의 안정, 또 조세 제도의 합리화 등 한 시도 미룰 수 없는 과제들이 지금 우리 앞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오늘 이 자리에서는 2026 세제 개편안과 함께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을 어떻게 신속하게 할 것인지, 또 민생 법안에 관련된 중점 법안 추진 방안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세제 개편과 부동산 문제는 국민의 관심과 또 체감도가 높은 사안인 만큼, 여러 작은 제도 변화의 하나도 또 국민 생활에 미치는 파급력이 높은 만큼 세심하게 보고, 정교하게 접근해야 된다”고 했다. 이어 “주요 내용을 당정청이 함께 점검해서 신속하게 보완하고 추진해서 국민의 삶이 하루라도 빨리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될 때”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내일로 예산결산위원회를 시작으로 해서 국정감사를 비롯해 국회의 주요 일정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