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비거주 1주택자, 부득이한 사유 폭넓게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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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892549_G2ydSThK_9fd3ea101bf6acaba53865c0f0993cc659799559.jpg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3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서는 현실의 다양한 부득이한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면서 사각지대가 없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는 내용의 정부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낸 것이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고위당정협의회는 4개월 만에 열린 것으로, 김 대표 취임 이후에는 처음이다. 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 체제에서 고위당정협의회는 올 4월 22일 마지막이었다. 이번 고위당정에는 김 대표를 비롯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한성숙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자리했다.김 대표는 모두발언의 대부분을 부동산 정책 관련 발언을 하는 데 할애했다. 그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은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은 사안”이라며 “종부세의 경우 현 제도를 유지하더라도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비거주자의 세 부담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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