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서 달리던 관광버스에 불…탑승객 22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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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16_iTyuQaKY_e7bd1b0a90b1a022cfe57a5697b30086e9886218.jpg전남광주 완도군 고금면 청룡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에 의하면 사고는 이날 23일 오후 2시 53분경 발생했다. 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모두 22명이 타고 있었다.다행히 운전자가 버스를 세운 뒤 신고하고 탑승객들과 함께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버스는 완도에서 경남 김해로 향하던 45인승 전세버스였다.불은 버스 뒷부분과 뒷바퀴 주변 등을 태운 뒤 신고 접수 31분 만인 오후 3시 24분경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이 화재로 소방서 추산 약 1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버스 제동장치가 과열되면서 타이어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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