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길냥이 엄마 됐다…“기분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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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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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16_brDSPlzh_a4313ea7a5f34416119f79f1c6a9ea2523862f43.jpg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일상을 공개했다.23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남규리의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60 우리 이제 같이 살아요! 무단침입자(?)들과 같이 살게 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에서 남규리는 “원래 솔로 라이프를 즐기고 있었는데 식구가 늘었다”며 마당을 찾아온 ‘길냥이’를 소개했다.그는 두 달 전 비가 쏟아지던 날 마당을 찾아온 고양이에게 밥을 챙겨주다 그 고양이가 아주 작은 새끼 두 마리에게 젖을 물리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했다.남규리는 “새끼들 모유 수유를 하려고 와서 밥을 달라고 했구나. 이제는 아주 작은 길냥이들의 집이 됐다”며 고양이에게 밥을 챙겨줬다고 했다.남규리는 닭가슴살, 아기용 치즈, 단호박 등을 섞어 고양이 간식을 직접 만들었다.남규리는 “무언가를 해 줄 수 있다는 건 진짜 기분 좋은 일이다. 언제까지 같이 지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있는 동안은 건강하게 잘 돌봐주겠다”고 했다.한편 데뷔 20주년을 기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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