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기러기 아빠 생활 끝…아내 한유라 귀국 “미친듯이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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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1_dStImBoK_af264d4b2f3de84fa97e30cdecc4035a0fd3b64d.jpg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한국으로 귀국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3일 소셜미디어에 “행복한 한국의 여름을 보내는 중입니다만, 사실 이 여름이 끝나면 5년 만에 한국의 가을을 만난다는 것에 미친듯이 설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유라는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다. 그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HAPPY BIRTHDAY’라는 문구가 적힌 머리띠를 착용했다. 다른 사진에는 지인들과 맥주를 즐기거나 쌀국수 가게 벽에 붙은 남편 정형돈 친필 사인의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에 올린 사진에는 수제 레터링 케이크 모습이 담겼다. 케이크 위에는 “유라가 돌아왔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한편 한유라는 두 쌍둥이 딸의 교육을 위해 약 5년 간 하와이에서 거주하다가 최근 귀국했다. 그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옛날 TV’ ‘미스터리 특공대’ 등에서 방송 작가로 일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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