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팝 록 밴드 ‘마룬5(Maroon 5)’가 3년 만에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4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마룬5는 오는 2027년 1월27일 오후 8시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한국 팬들을 만난다. 내년 1월 대만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다.2002년 데뷔 앨범 ‘송스 어바웃 제인(Songs About Jane)’으로 이름을 알린 마룬5는 프런트맨 애덤 리바인의 보컬을 필두로 록과 R&B를 결합한 음악을 선보여왔다. 전 세계적으로 1억10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3차례 수상했다.‘메이크스 미 원더(Makes Me Wonder)’, ‘무브스 라이크 재거(Moves Like Jagger)’, ‘원 모어 나이트(One More Night)’, ‘걸스 라이크 유(Girls Like You)’ 등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 곡을 배출했다.지난해 발표한 정규 8집 ‘러